[Dispatch=서보현기자] 채시라가 10년 만에 단독 토크쇼에 출연한다.

 

채시라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신의 인터뷰' 녹화를 마쳤다. 이번 토크쇼에서 연기 생활 28년을 되돌아 보고 신인 시절 이야기와 사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잡지사 경품 응모 당첨으로 상품을 받으러 갔다 연예계에 진출하게 된 사연을 설명한 것. 또 풋풋했던 데뷔 시절에 대해서도 회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채시라의 전성기 시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왕성하게 활동했을 때와 결혼을 했던 순간을 설명한 것. '신의 인터뷰' 측은 "시청률 40%를 넘긴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가정 생활과 결혼 스토리 등을 솔직하게 밝혀 녹화장을 뜨겁게 달궜다"고 귀띔했다.

 

토크쇼 후에는 콩트 연기를 하는 팬서비스도 보였다. 프로그램 브릿지 콩트인 '우리는'에도 출연한 것. 관계자는 "채시라가 코믹 연기를 했다"며 "우아한 여배우의 모습에서 다양하게 변하는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