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코미디언 지미 팰런과 다시 만난다.
지미 팰런은 지난 18일 SNS에 짧은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카메라가 사무실을 비췄다. 희망찬 배경음악이 더해지며 특집 방송을 암시했다.
그의 뒤에는 일부가 가려진 글자가 포착됐다. '방탄소년단이 3월 25일 돌아온다'(BTS RETURNS ON MARCH 25TH)는 자막이 이어졌다.
지미 팰런은 흥분한 듯 좌우로 뛰어다녔다. 오랜만의 재회에 "오 마이 갓"이라 외쳤다. 제작진은 '26일' 글자를 추가, 2회 차 방송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NBC 인기 프로그램인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연하는 것은 약 4년 8개월 만이다.
마지막 완전체 출연은 지난 2021년 7월 진행된 '지미 팰런쇼'였다. 이후 지민, 슈가, 정국, 진, 제이홉 등이 솔로 앨범을 들고 이 방송을 찾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21일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공연을 연다.
<사진출처=지미 팰런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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