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임팩트 甲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연기자 오인혜와 강한나 아닐까요?
오인혜는 지난 2011년 부산영화제에 과감한 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단숨에 얼굴을 알렸죠. 레드카펫 노출 마케팅의 시초로 불립니다.
강한나는 그로부터 2년 뒤인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파격적인 엉덩이 골 노출을 선보였습니다.
둘의 강렬한 의상, 함께 보시죠.
"노출마케팅의 시초"
"강렬한 끈드레스"
"역대급 강렬함"
"보보경심 그녀?"
"뒤를 돌면, 세상 파격"
"힙라인이 다 보여"
"충격의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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