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라이즈가 독특한 컴백 프로모션을 펼친다. 미술관 전시회를 연다.
라이즈는 오는 16~30일 서울 종로구 일민 미술관에서 싱글 '페임'(Fame) 발매 기념 전시회 '사일런스: 인사이드 더 페임 고요와 파동'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선 '페임' 관련 콘텐츠들을 만날 수 있다. 신보에 담긴 주제에 맞게 멤버들의 내면에 숨겨진 감정을 시각화한 사진 및 미디어를 선보인다.
'사일런스: 인사이드 더 페임 고요와 파동' 관람은 멜론티켓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팬클럽 전용 회차와 일반 관람객 대상 회차로 구분된다.
이들은 그간 IT, 패션, 뷰티, 식음료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왔다. 매 활동마다 '리얼타임 오디세이'(성장사)를 감각적으로 표현하여 주목 받았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24일 '페임'을 발표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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