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하나기자] 'EXID' 하니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패션지 '퍼스트룩'이 지난 6일 하니와 함께 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하니는 이번 화보에서 각양각색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레트로 비비드 룩을 선보였다. 하니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옐로 컬러가 봄 향기를 물씬 자아냈다.
여기에 빅사이즈 선글라스를 썼다. 시원한 입매와 베일듯한 턱선, 몽환적인 눈빛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른 사진에선 도발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먼저 타탄체크 브라톱과 화이트 셔츠를 착용했다. 어깨를 젖혀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여기에 오렌지브라운 미러렌즈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비슷한 컬러의 헤어와 구릿빛 태닝 피부가 시너지 효과를 이뤘다.
시크한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데님 크롭톱과 팬츠를 매치, 남다른 청청패션을 선보인 것. 탄탄한 11자 복근이 도드라졌다.
선글라스는 캣츠아이 프레임으로 선택했다. 도도한 고양이 같은 느낌을 줬다. 미러 렌즈 역시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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