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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태 귀요미"…태연, 초중고 졸사

'소녀시대' 태연이 모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초, 중, 고 시절에도 깜찍한 비주얼을 과시했기 때문인데요.

먼저 초등학교 시절에는 통통한 모습입니다. 포동 포동한 볼살이 귀여운데요. 당시에는 시력 교정 안경을 썼다고 합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은 어땠을까요. 이때 부터 미모가 남달랐습니다. 살도 많이 빠져서, 지금의 모습과 별반 다른게 없습니다.

한편 태연은 최근 정규 1집을 발매했습니다. 타이틀곡 '파인'으로 활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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