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광규가 팬과의 감동적인 사연을 밝혔습니다.

김광규는 과거 MBC-TV '나 혼자 산다'에서 잊을 수 없는 팬에 대해 말했는데요. 그는 먼저 영화 '친구' 이후 공백기가 있었다며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한 여성이 지하철 갈아타는 김광규를 알아봤습니다. 어리둥절해하는 그를 두고 "김광규씨 맞죠? 아저씨는 정말 대단한 배우예요"라고 칭찬했는데요.

김광규는 감동했습니다. 자신이 공백기 후 사람들에게 잊혀진 줄 알았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팬의 요청에 사인을 해줬는데요. 이후 자신도 팬으로부터 사인을 받았습니다.

그는 지갑에 그 사인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리곤 10여년전 받았던 사인을 공개했는데요. 훈훈한 에피소드로 네티즌들을 감동케 했습니다.

<사진출처=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