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줍] '아이오아이' 전 멤버 최유정이 훈훈한 설 연휴를 보냈습니다. 쉬는 동안 삼촌이 운영하는 닭발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건데요.

한 네티즌은 30일 "유정이가 주먹밥도 만들고 서빙도 해줬다"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닭발집에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최유정은 앞치마를 두르고, 머리를 질끈 묶었습니다. 여느 알바생과 다를 바 없이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특히 사진을 요청하는 팬들에게는 포즈도 취해 줬죠.

한편 아이오아이는 지난 22일 10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해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