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30)이 여신(?) 미모를 뽐냈습니다. 2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는데요.

얼굴에 팩을 붙이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팩에는 '여신강님, 자체발광'이라는 문구가 담겼는데요.

김재중은 "집에 유일하게 있는 팩을 챙겨왔는데 이런거였다니"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해 12월 30일 전역했습니다. 지난 28일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호주로 떠났습니다.

보너스. 김재중 제대 후 근황.

"제대 후 이슬 파티도 즐겼고요~"

"반려견과 기쁨의 재회도 했고요~"

"볼빨간 사춘기에게 사인도 받았습니다~"

"현재는? 호주 브리스번에서 화보 촬영 中"

<사진출처=김재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