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TV]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습니다.
성소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TV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 슬리피, 솔비, 공명, 진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날 그는 다이빙 심사위원으로 나섰는데요. 출연진들은 본격적인 다이빙에 앞서 "무용 실력을 보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성소는 스트레칭부터 남달랐습니다. 허벅지와 어깨 근육을 천천히 풀었고요. 순식간에 다리를 180도로 찢었습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입을 벌리고 성소를 바라봤습니다. "역시 다르다"는 말과 함께 박수를 보냈죠,
<영상출처=SBS-TV '김병민의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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