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이 팬들과 함께 한 생일파티에서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지켜보는 사람들은 엄마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AOA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은 지민의 생일이기도 했죠. 이에 팬들은 케이크를 선물해 줬습니다.

그런데 지민의 반응은 역대급이었습니다. 눈물을 참지 못하며 어린 시절 꿈꾸던 생일 파티 로망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지민은 "제가 어렸을때 꿈이 맥도날드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방학이라 생일 파티를 못했다"며 "그런데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라며 오열했습니다.

이에 민아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지민을 토닥여주며 "너무 감사하다고 한다"며 "제가 대신 (지민의 이야기를) 통역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한편 AOA는 지난 2일 첫 정규앨범 '엔젤스 노크'를 발매했습니다. 더블 타이틀 곡 '빙빙'과 '익스큐즈 미'로 활동 중입니다.

<영상출처=유튜버 '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