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과 김민석이 체중 변화를 털어놨습니다. 두 사람은 5일 전라북도 고창에서 진행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100회 특집을 촬영했는데요.
김준현은 "프로그램 때문에 평소 조금씩 덜 먹게 된다. 살이 빠졌다. 평소에 결핍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그래야 녹화 때 파이팅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민경 역시 프로그램 이후 살이 빠졌다고 했는데요. "어제 몸무게를 쟀는데 지난주보다 2kg이 빠졌더라"며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문세윤도 자신의 몸무게 변화를 밝혔습니다. "원래 116kg이었는데, 118kg에서 120kg 정도 오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지난 2015년 1월 첫 방송, 100회를 맞았습니다. 100회 특집 녹화분은 오는 20일 방송됩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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