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하라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습니다.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권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굴욕없는 미모가 눈길을 끕니다. 구하라는 머리를 귀 뒤로 넘긴 채 카메라를 응시했는데요.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이 사진은 최근 구하라의 모습이 아니라고 합니다. 구하라는 "22살때"라는 멘트로, 과거 모습임을 알렸습니다.
한편 구하라는 걸그룹 '카라' 탈퇴 후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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