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과거 데뷔 전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회사와 음악적 견해가 맞지 않아 데뷔하지 못할 뻔 했는데요.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싱데렐라' 녹화에서는 김희철과 '트랙스' 정모가 출연했습니다.

김희철은 정모와 15년 지기 절친이라고 밝혔는데요. 과거 아이돌 연습생이 아닌, 트랙스 메인 보컬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당시엔 SM 관계자와 잦은 충돌을 겪었다. 음악적 성향이 잘 맞지 않았다"며 "매일 반성문 쓰는 벌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결국 김희철은 데뷔를 포기할 마음까지 먹었는데요. "너무 힘들어서 고향 강원도로 낙향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희철과 함께 연습생 시절을 보낸 친구들이 그를 응원했는데요. "정모와 제이,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주' 동해까지 나를 설득해 다시 SM으로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희철과 정모가 출연하는 '싱데렐라'는 오는 29일 오후 11시 방송됩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