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영화 ‘마스터’ VIP 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영등포 CGV에서 열렸다.
수지는 이날 청순한 미모로 많은 팬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았다.
한편 ‘마스터’는 건국 아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가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깜짝 놀라, 귀요미"
"심쿵, 눈맞춤"
"옆모습도, 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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