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배우 정해인이 '제 77회 칸 영화제' 참석을 위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정해인은 이날 청바지에 화이트 티셔츠로 댄디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영화같은 등장
"멋짐이 폭발한다"
"공항이 화보다"
"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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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배우 정해인이 '제 77회 칸 영화제' 참석을 위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정해인은 이날 청바지에 화이트 티셔츠로 댄디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영화같은 등장
"멋짐이 폭발한다"
"공항이 화보다"
"잘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