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안투라지'에서 톱스타들의 스캔들이 터졌습니다. 서강준(차영빈 역)과 안소희(소희 역)의 열애가 26일 방송분에서 공개됐는데요.

이날 이광수(차준 역)는 수상한 여자를 발견했습니다. 자신들을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는 것 같다고 느낀 거죠. 이에 친구들에게 "저 여자 기자인거 같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스캔들은 터졌습니다. 극중 디스패치 기자들은 영빈과 소희의 열애설을 기사로 보도했는데요. 서강준과 안소희는 난감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분 28초부터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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