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3개월만에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각오 넘치는 수상 소감을 밝혔는데요.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 참석했습니다. '휘파람', '불장난' 무대를 선보였죠.

이날 신인상에는 블랙핑크를 포함해 총 5팀이 후보로 올랐는데요. 'NCT 127', '볼빨간 사춘기', '아이오아이', '우주소녀' 등이 포함됐습니다.

블랙핑크는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멤버 로제는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팬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의 다짐도 밝혔는데요. "이 상을 시작으로, 발전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는 블랙핑크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온라인 상으로는 블랙핑크 신인상 선정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투표 상 아이오아이가 1위였지만, 블랙핑크가 상을 탔다는 의혹입니다.

참고로 '2016 멜론 뮤직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점수 합산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출처=MBC MUSIC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