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TV] 크리스탈이 승무원으로 변신했습니다. 16일 방송된 SBS-TV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깜짝 등장했는데요.

허준재(이민호 분)는 사모님(김성령 분)에게 사기를 치고는 지중해 섬으로 떠납니다. 그리곤 비행기에서 크리스탈을 만나는데요.

허준재는 그녀에게 작업을 겁니다. "동의보감에선 땀을 심장의 액체라고 하거든요. 손에 땀이 많이 나는건 심장쪽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거죠"라고 말합니다.

크리스탈은 이에 감탄하며 수줍어하는데요. "아, 심장. 한의사 선생님은 딱 보면 그런게 보이봐요"라고 대답합니다.

허준재는 "직업병이죠. 쉴땐 좀 쉬고 싶은데"라고 답하는데요. 크리스탈은 "사랑이 참 많은 분인가봐요"라며 미소짓습니다.

두 사람은 창문 밖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크리스탈은 "아름답죠. 여러 나라 많이 다녀봤는데, 여기만큼 바다 예쁜 곳도 없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이어 인어의 전설을 알려주는데요. "예전에 이쪽 비행왔다가 여기 오래 사신 할아버지들한테들은 이야긴데요. 여기 바다엔 인어가 산대요"라고 합니다.

크리스탈은 "옛날엔 어느 바다에나 인어들이 살았는데, 이젠 거의 다 사라지고 마지막 남은 인어들이 이 바다에 산대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인어 심청(전지현 분)은 자유롭게 바닷속을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고혹적인 비주얼이 인상적인데요. 유연한 동작과 반짝이는 비늘이 시선을 신비롭습니다.

크리스탈의 깜짝 등장, 영상으로 보실까요?

<사진출처=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