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록밴드 '들국화' 원년 멤버인 기타리스트 조덕환이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인은 14일 오전 4시 서울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십이지장암이다.
故 조덕환은 약 3개월전 십이지장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병원에 입원,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7시다.
한편 고인은 1985년 들국화로 데뷔했다. 1집 수록곡 '행진', '세계로 가는 기차' 등을 직접 썼다.
1집 활동 후엔 탈퇴했다. 2011년엔 첫 솔로앨범 '롱 웨이 홈'을 발표했고, 올해 2월에도 신곡을 선보였다.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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