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26)가 연기자 한보름(29)과 열애를 인정했다.

이홍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이홍기가 한보름과 최근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연결고리는 볼링.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SBS-TV 드라마 '모던파머'로 친분을 맺었다. 이후 취미를 공유하며 감정을 키웠다.

실제 두 사람은 함께 볼링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이 때문에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는 친구였다.

한편 이홍기는 FT아일랜드 보컬이다. 이외 연기자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한보름은 지난 2011년부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