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와 김우빈이 훈훈한 의리를 지켰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연기자 정수교의 결혼식에 참석했는데요. 대세 배우들의 우정이 돋보였습니다.

수지는 동료의 행복한 소식에 특별히 아낌없는 지원을 쏟아부었습니다. 새 신랑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도 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정한 하객 패션도 인상적입니다. 수지는 검정색 블라우스에, 붉은 트위드 스커트를 매치했습니다. 김우빈은 타이와 베스트까지 갖춰입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연기자들이 정수교의 결혼식에 얼굴을 비췄습니다. 유오성, 임주환, 임주은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케 합니다.

한편 정수교는 지난 9월 종영된 KBS-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의 매니저, 장국영 역을 맡았습니다.

그는 고교 동창생인 연인과 8년의 연애 끝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현재 드라마 촬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