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의 마지막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SBS-TV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4일 '굿바이 개리' 편의 예고를 공개했습니다.

개리는 "마지막 인사를 드리러 나왔다. 정말 죄송한 마음 뿐이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는데요.

마지막은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7.700km를 정산하지 못하면 떠날 수 없다는 미션을 받았습니다.

개리를 비롯한 '런닝맨' 멤버들은 고군분투를 벌였습니다.

'월요커플' 송지효도 최선을 다했는데요. "오늘 안 울기로 결심했다"며 담담하게 녹화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녹화가 무르익어 갈수록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송지효는 개리에게 우승 상품을 선물하기 위해 극강의 고통(?)도 참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월요여친’으로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개리의 마지막 미션은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SBS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출처=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