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연기자 이민호가 다크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SBS-TV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27일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극중 이민호는 천재 사기꾼 '허준재' 역할을 맡았다. 뇌과학 전문가로도 불린다. 스틸 속 그는 라이터를 들고, 경비원에게 최면을 걸었다.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이민호는 검은 모자를 푹 눌러썼다. 얼굴을 거의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었다.
제작사 측은 "허준재는 뇌과학을 이용해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는 캐릭터다"며 "이민호가 최면은 물론 마술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구의 마지막 인어가 천재 사기꾼을 만나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스다. 이민호와 전지현이 러브라인을 그린다. 다음 달 16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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