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레이가 최근 있었던 실신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중국 매체 '시나연'에 따르면 레이는 지난 19일 중국 드라마 '노구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질의응답시간에서 레이는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신했던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레이는 당시 책임을 전적으로 자신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이번 일과 관련해 제 소속사를 비난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소속사는 제 의견을 많이 존중한다. 스캐줄 안배도 제가 결정하는 게 많다"고 말했는데요.

한편 레이는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 훗카이도 단독 콘서트 일정을 위해 출국하던 중 실신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후 레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심경을 전했는데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잠을 충분히 자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