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돌.의.
(디노, 정한, 호시)

새로운 (조슈아)

강자가 나타났다! (승관)

사진만 봤는데, 시끄럽습니다. '비글돌' 세븐틴이 그렇습니다. 얼마나 소란(?)스러운지, 비글계의 끝판왕이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남자의 변신은 무죄!

수트가 (승관)

남자를 (준, 디에잇)

만든다! (우지, 도겸)

'캐럿' 여러분, 떡밥 하나 투척합니다. '수트요정' 세븐틴이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패러디에 나섰는데요.
세븐틴이 대세돌 입증에 나섰습니다. 바로 MBC 에브리원 '스타쇼360'에 출연했는데요. 스타를 매력을 나노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디스패치'가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에서 세븐틴을 만났습니다. 꿀잼 가득한 비하인드를 '스타캐스트'에서 공개합니다!

시작부터,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2년차 아이돌답게, 카메라를 발견하자 폴더 인사~. 우렁차게 구호를 외쳤는데요. 인사성은 여전히 '신인신인' 했습니다.

"Say the name! 세븐틴!"

"입꼬리도, 신인"(도겸)

"나 지금, 떨려" (디노)

이 문을 열면, 더이상 출구는 없습니다. '세븐틴'에 더 깊이 빠질테니까요. '만세'를 외치게 할 수트요정들이 나갑니다.
출
구
는
없
다
▼
"이 수트, 나이스" (정한)

"나, 젠틀맨" (원우)

"수.트.요.정." (우지)

"오늘도, 승행설" (에스쿱스)

비주얼만 바뀌었냐고요? 아닙니다. 젠틀한 수트를 입고, 매너도 장착했죠. 예를 들면, 멤버의 넥타이를 대신 매준다거나….

"넥타이를 부탁해" (버논)

"잘 하는데?"

"민규의 마이크는" (도겸)

"내가 책임진다"

"Where is 흠?"(민규)

'킹스맨'에서 중요한 건,
수트만이 아닙니다.
That is 엄.브.렐.러
"이번 의상 콘셉트요?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세븐틴의 카리스마를 보여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민규)
세븐틴의 우산은 어마무시합니다. 우산 하나로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즉석에서 보여준 포즈도, 고품격입니다.

"심장아, 나대지마" (우지, 도겸)

"여.심.폭.발."

"이 수트, 아낀다" (민규, 조슈아)

"매.력.폭.발."

'스타쇼360' 녹화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비글돌' 어디갔나요? 웃음기, '1'도 없었습니다. 표정도 세상 진지. 카리스마가 느껴졌는데요.
이날 세븐틴은 '노펀' (No Fun) 무대를 준비습니다. 여기서 잠깐, '노펀'은요? 자신의 마음을 갖고 노는 애인에게 강한 경고성 메시지를 날리는 곡입니다.
세븐틴의 안무 구성은, 고퀄리티로 소문나 있습니다. 특히 '노펀' 춤에선 절제된 남성미가 느껴집니다. 미리 감상할까요?
▼▼기.럭.지.컷▼▼

"버.카.프.리.오."(버논)

"만찢남 끝판왕" (준)

"기럭지 우월해" (원우)
▼▼비.주.얼.컷▼▼

"눈빛에 심쿵" (민규)

"제스추어가 예술" (도겸)

"윙크에 반했어" (호시)

무대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습니다. 리허설 무대까지 꼼꼼하게 챙겨봤는데요. 직접 휴대폰으로 녹화까지 했습니다. 이러니, 대세돌이 된거겠죠?

"우리, 잘 했나요?" (버논)

"복습, 또 복습" (조슈아, 호시)

"세상 진지해" (디노, 승관, 도겸, 준)

이번엔 세븐틴을 무장해제 시켜줄 시간입니다. 꾹 참아왔던 비글 본능을 꺼낼 시간이죠. 개그맨 이용진, 양세찬과 함께 콩트를 만들었는데요.
"사실 연기는 너무 어려워요. 콩트 연기할 때도 멤버들이 '오글거린다'고 놀렸거든요. 그래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버논)
▼▼리.액.션.폭.발▼▼

"숨쉬기 댄스" (정한)

"비글미 시동" (준)

"깨방정 가득" (버논)

"너무 웃겨" (조슈아)

세븐틴의 '킹스맨' 도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이 매력 360도로 아낌없이 보고 싶다면? 오늘 오후 5시 30분 MBC 에브리원 '스타쇼 360'을 본방사수 해주세요!
'스타캐스트'에서만 깜짝 공개하는 심쿵컷! '비글돌'들의 애교 대방출합니다~. 멍뭉미 가득가득.

"춤.신.흥.왕." (버논)

"입.덕.요.정." (우지)

"하.트.장.인."(도겸)

"민.규.몰.이." (디에잇, 원우)
글=김희경기자(Dispatch)
사진=서이준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