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아이브가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아이브가 오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2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쇼 왓 아이 엠'은 아이브 신드롬의 현재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은 공연이다.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 보다 선명해진 팀 색깔과 극대화된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아이브는 앞서 지난해 10월 31일~11월 2일 서울 KSPO DOME에서 이번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팀워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에 멤버 개개인 솔로 무대까지 더했다.
말레이시아 공연 이후 일본,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특히 일본에서는 교세라 돔 오사카 무대에 오른다. 도쿄돔에 이은 2번째 돔 공연장 입성이다.
아시아 투어부터는 서울 공연과 차별화된 세트리스트를 예고했다.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수록곡들을 녹인다. 선공개곡 '뱅뱅'과 타이틀곡 '블랙홀' 등의 무대로 열기를 달군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5일 필리핀 마닐라 에스엠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 간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