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이 신흥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최근 SBS-TV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8황자 왕욱으로 활약 중인데요.
일상에서도 훈훈합니다. 조각 외모와 자상한 성격으로, 신흥 '남친짤' 강자가 됐습니다. 강하늘의 일상, 같이 보실까요?
"사진 못 찍어줘서 미안하다!!"
"팬과 찍는 셀카도 남친처럼"
"개구쟁이 귀요미"
"모자 뒤집어 쓴 동네 오빠 느낌"
"팬과 찍은 사진도, 은근 커플룩?"
"그런데 셀카는 잘 못 찍어요"
"의자님은 편히 쉬세요"
"이모티몬 따라하며 표정연기"
"열운하는 강스카이"
<사진출처=강하늘. 온라인 커뮤니티>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