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백도빈·정시아의 딸 백서우(4)가 모델 포스를 발산했습니다. 정시아가 3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는데요.
최연소 패션지 모델다웠습니다. 브라운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시크한 포즈를 취했는데요. 포인트는 발목. 한쪽 다리를 꼬아 앞으로 내밀었습니다.
비주얼도 빛을 발했습니다.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였습니다. 차분한 표정은 성숙미까지 느껴졌습니다.
엄마의 찬사도 이어졌습니다. 정시아는 "저기요. 꼭 그렇게 다리를 꼬아야하나요? 서우공주, 저 엣지있는 발끝을 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한편 서우는 최근 패션지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지난 8월 종영한 SBS-TV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습니다.
<사진출처=정시아, 쎄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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