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불꽃 튀는 패션 경쟁을 펼쳤습니다. 다른 장소에서 같은 옷을 입었는데요. 윤아는 패션지 '보그' 대만판 9월호에서, 산다라박은 밀라노패션위크에서 같은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두 사람이 선택한 아이템은 바로 ‘펜디’(Fendi)의 미디 드레스였습니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청록색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루즈핏 의상입니다.

윤아와 산다라박의 미디 드레스 스타일링, 함께 살펴보실까요?

윤아는 우아한 여신으로 변신했습니다. 자칫 오버스러울 수 있는 드레스를 고혹적인 분위기로 소화했는데요.

특히 윤아의 체형과 잘 어울렸습니다. 가늘고, 긴 목 덕분에 네크라인 아래에 있는 러플 장식이 더욱 돋보였죠.

비주얼은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과 코랄 립으로 한층 물오른 여성미를 과시했습니다.

"고혹적인 자태"(윤아)

"앙다문 입술"(윤아)

산다라박은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윤아와 달리 캐주얼하고 특유의 개성이 넘쳤습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강렬한 분위기가 돋보였습니다. 미디 드레스에 블랙 펌프스힐과 레드 토트백으로 스트라이프룩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헤어스타일 또한 강렬했습니다. 투톤 금발에 웨이브를 살짝 넣었습니다. 피치빛 메이크업으로 동안 얼굴을 강조했습니다.

"소두미녀 인증"(산다라박)

"위풍당당 걸음"(산다라박)

미디 드레스-'펜디'(Fendi), 가격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