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TV] 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리듬체조 신흥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아이돌들간의 경쟁에서 무려 금메달을 땄는데요.
성소는 15일 방송된 MBC-TV '추석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 출연했습니다.
리듬체조 부문에는 성소 외에도 많은 아이돌이 참가했습니다. '피에스타' 차오루, '트와이스' 미나 등이 함께 했는데요.
성소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했습니다. 여러 동작들을 막힘없이 선보였는데요. 고난이도 기술인 매스터리 역시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그녀는 참가 전부터 리듬체조 기대주였는데요. 무용을 전공했고, 어린시절 꿈 역시 리듬체조 선수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성소는 20점 만점에 13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차오루는 은, 정예인은 동메달을 받았습니다.
성소의 멋진 무대, 영상으로 보실까요?
<영상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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