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영화 '할리퀸' 주연 겸 프로듀서로 참여합니다.
'할리퀸'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스핀 오프 작품입니다. '배트걸', '버즈 오브 프레이' 등 다양한 여성 히어로가 등장할 계획인데요.
로비는 제작사 워너브러더스와 '퍼스트룩'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일정한 보수를 받는 대신 영화 기획을 먼저 보여주는 시스템입니다.
로비에 대한 신뢰가 대단했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포커스’ ‘레전드 오브 타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으로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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