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유재석과 엑소의 콜라보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안무 호흡도 척척, 댄싱킹 못지 않았다.

MBC는 14일 '무한도전' 예고 사진을 4장 오픈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엑소의 유쾌한 만남과 안무 연습 현장이 담겼다.

연습실 분위기는 뜨거웠다. 유재석은 어느 때보다 진지했다. 구슬땀을 흘리며 안무 숙지에 매진했다. 눈빛마저 진지했다.

엑소도 마찬가지. 멤버들은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했다. 흐트러지지 않은 칼군무가 인상적. 유재석과 마치 한 팀 같았다.

콜라보 프로젝트는 지난 8월 시작됐다. 첫 만남에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함께했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는 후문,

안무 난이도 역시 상당하다. 엑소와 유재석 모두 긴장했을 정도. 녹음실에서는 엑소가 유재석에게 엑소 창법을 알려줬다.

약 한 달간의 프로젝트는 오는 17일 '무한도전'에서 공개된다. 엑소의 방콕 콘서트에서 치뤄진 콜라보 첫 무대도 볼 수 있다.

한편 엑소와 유재석의 '댄싱킹(Dancing King)' 음원은 오는 17일 오후 8시 공개 예정이다.

<사진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