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안효섭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안효섭은 1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의 아카데미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2개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안효섭은 이날 검은색 턱시도 차림으로 시상식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영국 'MTV'는 "진우가 오스카 레드카펫을 밟았다"고 알렸다.
넷플릭스도 같은 날 안효섭 레드카펫 사진을 공유했다. "진우 팬들이여, 일어나라. 안효섭이 '오스카 2026'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악령 사냥꾼인 걸그룹이 악령 보이그룹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다. 안효섭이 진우 목소리를 연기했다.
이 작품은 올해 아카데미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으로 주제가상 후보에도 오른 상태다.
한편 안효섭은 다음 달 첫 방송되는 SBS-TV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한다.
<사진출처=넷플릭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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