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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 다른 느낌] 공효진vs임수정, 러블리의 화신

[Dispatch=송은주기자] 꽃무늬 원피스는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격식 있는 자리에도, 평범한 일상에도 착용이 가능하다.

단, 주의사항은 있다. 의상이 화려하기 때문에, 나머지 스타일링에선 힘을 빼는 것이 정석. 액세서리 등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공효진과 임수정이 플라워 드레스룩에 도전했다. 공효진은 지난 달 SBS-TV '질투의 화신' 1회에서, 임수정은 지난 4월 영화 '시간이탈자' V앱 라이브에서 입었다.

▶ 어떤 옷? :  플로럴 프린트 원피스다. 빨간색 바탕에 흰 꽃들이 들어갔다. 소매와 허리에는 리본을 맬 수 있게 제작됐다. 미국 명품 브랜드 C사 제품으로, 가격은 100만 1,000원이다.

▶ 임수정은? : 꽃무늬 프린트를 정석대로 활용했다. 액세서리를 심플한 레이어드 팔찌 하나로 끝냈다. 슈즈로 포인트를 줬다. 블링블링한 실버 스트랩 샌들로 각선미를 강조했다.

▶ 공효진은? : '공블리'는 깔맞춤의 화신이었다. 빨간색 원피스에 흰색 꽃, 빨간색 시계 스트랩에 흰색 백팩, 심지어 스니커즈도 마찬가지. 흰색에 빨간 라인이 들어간 것을 택했다.

▶ 같은 옷 다른 느낌 : 임수정은 절정의 청순미를 과시했다. 강렬한 레드가 그녀의 웜톤 피부와 잘 어울렸다. 공효진은 명불허전 패셔니스타였다. 페미닌 코드에 러블리를 추가, 상큼함을 올렸다.

<사진출처=네이버 V앱 무비토크 캡처·SBS '질투의 화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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