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파격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사나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할리퀸으로 분했다. 화려한 헤어컬러와 짙은 메이크업, 도발적인 포즈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블랙 컬러의 망사 스타킹은 아찔했다. 바닥에 앉아 혀를 내밀고 걸크러쉬의 정석을 선보였다.
'트와이스' 측은 "트와이스 TV. 멜로디 프로젝트. 2016.09"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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