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l 인천공항=민경빈기자] 크리스탈이 화보 촬영을 위해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크리스탈은 이날 시크한 모습으로 취재진을 맞이했다. 특히 출국장에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도도함을 잊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시크한 공항길"
"끝을 알 수 없는 도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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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l 인천공항=민경빈기자] 크리스탈이 화보 촬영을 위해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크리스탈은 이날 시크한 모습으로 취재진을 맞이했다. 특히 출국장에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도도함을 잊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시크한 공항길"
"끝을 알 수 없는 도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