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차세대 한류 아이콘 'JJCC'가 세계적인 스타 성룡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다.
7일 중국 영화 '스킵 트레이스'(Skip Trace) OST 뮤직 비디오가 공개됐다. 성룡의 히트곡 '명명백백아적심' 리메이크 버전으로, 쉽고 흥겨운 리듬으로 편곡됐다.
성룡은 핑크색 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등장한다. 손하트를 그려 보이는 등 발랄한 안무를 무리없이 소화했다. 노래 중간 랩까지 소화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전했다.
'JJCC'는 성룡과 함께 나온다. 복싱 동작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한 안무를 같이 추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생동감 넘치는 모션으로 뮤비에 활력도 불어넣었다.
시선강탈 포인트도 있다. JJCC는 뮤비 초반부 여성 보컬 파트에 코믹 댄스를 펼쳤다. 멤버들은 각자 막춤 퍼레이드를 펼쳤다. 웃음을 유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안무는 광장 댄스를 염두하고 만들었다. 광장 댄스는 중국인들이 공원에서 단체로 즐기는 일종의 운동. 누구나 쉽게 따라출 수 있는 안무라 광장 댄스와 잘 어울린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말 중국에서 촬영했다. 'JJCC'는 성룡의 제안을 받고 뮤비에 출연했다. 성룡과 JJCC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JJCC 소속사 측은 "성룡과 JJCC의 호흡이 환상적이었다"라며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모든 장면을 소화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JJCC'는 월드스타 성룡의 첫 번째 K팝 프로젝트 그룹이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와 유럽, 북중미 등에서 폭넓은 팬덤을 보유하며 한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