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태민이 미국 시청자들과 만났다. '제니퍼 허드슨 쇼' 무대에 올랐다.
태민은 지난 1일(한국시간) FOX 채널에서 방송된 '제니퍼 허드슨 쇼'(The Jennifer Hudson Show)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영어 디지털 싱글 '롱 웨이 홈'(Long Way Home) 무대를 공개했다.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박수를 받았다.
진행자 제니퍼 허드슨과 인터뷰도 가졌다. 그는 K팝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공연을 앞둔 데 대해 소감을 전했다.
태민은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인생에 큰 기회가 3번 온다는 말이 있는데 이번 공연이 그 3번 중 하나인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또 추가 솔로 활동 계획을 묻자 "난 계속 발전하고 있다. 모두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줄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도 했다.
'제니퍼 허드슨 쇼' SNS에는 정례 행사인 '스피릿 터널'을 통과하는 그의 영상 또한 올라왔다. 수준급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태민은 이번 방송 외에도 다채로운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11일과 18일에는 '코첼라' 무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한편 태민은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출처=갤럭시코퍼레이션, '제니퍼 허드슨 쇼'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