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만 봐도, 심쿵입니다.
"뭘 달라고 하든, 드릴게요"
출연만 했다 하면 입덕짤 생성입니다. 바로 미녀스타들이 SBS-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등장할 땐데요. 상큼한 애교로 단번에 남.심.공.략.
'미쓰에이' 수지, 'AOA' 설현, '트와이스' 나연, 문채원, 하연수의 달달한 '런닝맨' 레전드 움짤, 지금부터 감상해보세요.
"전설의 소나기짤" (수지)
"살려달라고, 샤샤샤" (나연)
"꼬부기의 스파르타!" (하연수)
"야! 줘봐" (문채원)
"개리도 반한 미모"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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