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마크가 'NCT' 탈퇴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다.
마크는 6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에게) 먼저 말하고 싶었지만 나 혼자만의 감정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그룹 탈퇴 소식으로 팬들에 충격을 안긴 데 대해 사과했다. "많이 놀랐지. 주말이 너무 정신없고 힘들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SM엔터테인먼트와는 오는 8일 전속계약이 마무리된다. 마크는 그 전까지 또 다른 소통을 기약했다. "얼른 또 오겠다. 미안하고 고맙다"고 했다.
마크는 지난 2016년 데뷔했다. NCT U를 시작으로 NCT 127, NCT 드림 등 다수 그룹 및 유닛에서 활약해왔다. 지난해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최근 소속사와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공지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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