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덕혜옹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손예진은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특히 바디 메이크업 때문이지 다리도 빛이나 눈길을 끌었다.
‘덕혜옹주’는 역사의 격랑 속에 비운의 삶을 살았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빛나는 다리라인
"미모만 빛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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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승훈기자]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덕혜옹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손예진은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특히 바디 메이크업 때문이지 다리도 빛이나 눈길을 끌었다.
‘덕혜옹주’는 역사의 격랑 속에 비운의 삶을 살았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빛나는 다리라인
"미모만 빛나는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