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섹시해"…오윤아, 화보같은 일상
2016.06.11 오전 11:35 | 2016.06.11 오전 11:41
오윤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11일 소속사를 통해 화보를 방불케 하는 일상 사진을 전했다. 세월을 비켜가는 외모가 인상적이었다.
섹시미는 여전했다. 캣츠 아이로 강렬한 분위기를 뽐냈다. 수영복을 입어 구릿빛 피부를 뽐내기도 했다. 이때 풍만한 볼륨도 드러나 아찔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3일 SBS-TV '사임당, 빛의 일기' 촬영을 마쳤다. 극중 사임당(이영애 분)과 라이벌 역을 맡았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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