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과 '트와이스' 사나가 MBC-TV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나섰습니다. 오는 14일 방송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인데요.
앞서 정국은 독감 오진으로 11일 이후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이후 편도선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12일부터 활동을 재개했죠.
사나는 최근 나연, 정연, 채영,다현과 음악방송 MC에 도전했는데요. 일본 출신이지만 능숙한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정국과 사나가 깨알 케미를 발휘할 수 있을까요? 이들의 스페셜 MC 방송은 내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네요.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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