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ㅣ부산=이호준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뮤직비디오 현장공개가 지난 19일 오후 부산시 송도구 암남동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진행됐다.
오는 11월 컴백 예정인 티아라의 신곡 '크라이 크라이(Cry Cry)'와 '러디더비(Lovey-Dovey)' 두 곡이 하나의 내용으로 제작되는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는 차승원과 지창욱, 티아라의 멤버 효민, 지연, 큐리, 은정이 참석해 강도높은 액션신을 선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11월 국내 컴백과 동시에 일본에서 두번째 싱글앨범인 'YA YA YA(야야야)'의 활동도 함께 병행해 한류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큐리 "강렬한 카리스마"
지연 "터프한 여전사"
은정 "표정은 리얼하게"
효민 "포즈는 백점만점"
"여전사 같죠?"
"소녀 이미지는 잊어주세요"
"한편의 화보처럼"
"리얼액션 기대하세요"
<글, 사진=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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