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나와 이호재 감독이 깨알 럽스타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연일 인스타그램에 커플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요.
사진 속 다나와 이호재는 깨가 쏟아졌습니다. 길거리에서 손을 잡거나, 맛집 데이트를 즐기는 등 평범한 만남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다나는 지난 4일 방송된 MBC-TV '라디오 스타'에서 남자친구를 고백했습니다. 사귄 지 3년된 연상이라고 밝혔죠.
이호재 감독 역시 "사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며 다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올렸습니다.
한편 이호재 감독은 2013년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각종 광고와 영상, 뮤직비디오를 제작 중입니다.
<사진출처=다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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