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조이현이 해외 일정을 위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조이현은 박스핏 티셔츠와 블랙 컬러의 스커트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러블리한 미소와 깜찍한 애교가 돋보였다.
청순의 절정
"마주치면, 설렌다"
해맑은 손인사
수줍은 포토타임
"애교도 됩니다"
깜찍한 토끼
눈빛 플러팅
"미소에 녹는다"
"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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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조이현이 해외 일정을 위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조이현은 박스핏 티셔츠와 블랙 컬러의 스커트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러블리한 미소와 깜찍한 애교가 돋보였다.
청순의 절정
"마주치면, 설렌다"
해맑은 손인사
수줍은 포토타임
"애교도 됩니다"
깜찍한 토끼
눈빛 플러팅
"미소에 녹는다"
"잘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