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배병철기자] 2004년 드라마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으로 데뷔한 배우 코이케 리나(18)가 '엽기표정 3종 세트'를 선보였다.
연기할 때도 표정이 살아있다는 평가를 받는 리나는 이날 카메라 앞에서 '돼지코', '달걀 볼살', '시무룩 표정' 을 연출했다.
특히 '돼지코 변신'이나 '통통한 볼살 달걀'은 연예인에게 굴욕적인 장면이지만 천진난만한 리나는 대수롭지 않게 소화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리나의 표정이 귀엽고 깜찍하다" "재미있는 표정, 천의 얼굴"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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