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태연은 다음 달 23~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태연, 버터플라이 키스'를 진행한다. 그룹이 아닌, 홀로 공연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소녀시대와 유닛 '태티서'에서 선보였던 히트곡을 준비했다. 솔로앨범 '아이' 및 OST 곡들도 공연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30일부터 진행한다. 이날 오후 8시, 인터넷 사이트 '예스24'를 통해 공연 관람권을 구입할 수 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한층 성장한 태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태연은 현재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소녀시대의 4번째 단독 콘서트 '걸스 제너레이션 4번째 투어-판타지아'를 공연 중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