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34)와 중화권스타 진백림(32)이 비주얼 케미를 자랑했습니다.
두 사람은 중국의 웨딩잡지 '코스모브라이드'의 커버를 장식했는데요. 케미가 남달랐습니다.
분위기는 로맨틱했습니다. 발리의 바닷가에서 웨딩카를 뒤에 놓고, 포즈를 취했는데요. 송지효는 진백림의 팔짱을 끼고, 진백림은 송지효의 부케를 들었습니다.
비주얼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송지효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습니다. 진백림은 블랙 턱시도를 입고, 조각같은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낭만적인 여행도 공개됐는데요. 두 사람은 최근 핀란드에서 설원 데이트를 했는데요. 함께 개썰매를 타고, 손을 꼭 잡고 산책을 즐겼습니다.
한편 송지효외 진백림은 중국 장쑤TV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2′(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코스모브라이드, 장쑤TV>